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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t 수치. 건강검진 결과에서 ALT 수치가 높게 표시되면 “간이 안 좋은 건가?”라는 걱정이 먼저 듭니다. ALT는 간세포 손상과 가장 밀접한 지표라, 의미를 정확히 알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아래 내용을 끝까지 보면 alt 수치가 무엇을 말해주는지, 언제 주의해야 하는지 스스로 확인하세요
alt 란 무엇인가요?

alt 는 알라닌 아미노전달효소(Alanine Aminotransferase)의 약자입니다. 주로 간세포에 거의 집중적으로 존재하는 효소로, 간세포가 손상되면 혈액으로 수치가 올라옵니다.

쉽게 말하면, ALT는 간이 직접적으로 다쳤을 때 가장 먼저 반응하는 수치입니다.
alt 정상 수치는 어느 정도인가요?
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ALT 정상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.

• 성인 기준: 약 7~40 IU/L
다만 검사 기관과 장비에 따라 기준치는 다를 수 있으므로, 검사지에 표시된 참고 범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.
alt 수치가 높을 때 가장 흔한 원인

alt 상승은 대부분 간과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.

• 지방간
술을 마시지 않아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ALT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.

• 간염
바이러스성 간염이나 약물성 간염이 있을 때 ALT가 뚜렷하게 상승합니다.

• 음주
최근 음주가 있었던 경우 ALT 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.
• 약물 영향
진통제, 건강보조제, 한약 등도 간에 부담을 주어 ALT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.
AST와 ALT, 어떻게 다를까요?

ALT는 간에 더 특이적인 수치이고, AST는 간 외에도 근육·심장에 존재합니다.

• ALT가 더 높을 때 → 간 손상 가능성 높음
• AST와 ALT가 함께 높을 때 → 간 질환 의심
• AST만 높은 경우 → 근육·심장 원인 가능성
그래서 ALT는 간 상태를 판단할 때 더 신뢰도가 높은 지표로 사용됩니다.
ALT 수치가 높을 때 이런 증상은 주의

아래 증상이 함께 있다면 간 검사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• 쉽게 피로해지고 기운이 없음
• 오른쪽 윗배 불편감
• 소변 색이 진해짐
•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경우
ALT 수치를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ALT는 생활습관 조절로도 충분히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• 최소 2~4주 금주
• 체중 감량과 지방간 관리
• 불필요한 약·보조제 중단
• 의사 상담 후 재검사

자주하는 질문

Q. ALT만 높고 다른 수치는 정상인데 괜찮을까요?
A. 경미한 경우도 많지만, 반복 상승 시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.
Q. 술을 끊으면 바로 내려가나요?
A.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2~4주 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Q.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?
A. 수치만 보고 약을 쓰기보다는 원인 교정이 우선입니다.


정리하면, ALT 수치는 간 건강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바로 겁낼 필요는 없지만, 반복된다면 반드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. ALT는 “지금 간이 힘들다”는 신호이므로, 이때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입니다.




